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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사주

이근 대위 사주와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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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는 1984년 음력 2월 20일생으로 만 38세.

UDT 장교 출신이며

유투버, 진짜사나이, 상남자 그리고 전과자라고 불립니다.


태어난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그의 개성 있는 사건을 통해

기본적인 기질과 성향만으로 이번에 일어난 사건을

 

분석해 보고 앞으로의 행보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인성, 비겁, 식상으로의 흐름에서 도 아니면 모

살아남기 위한 영웅적 심리의 영향인가요...

2022년 3월 인성과 비겁 운에

불법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전을 합니다

 

 

 


2022년 7월 식상과 재성운 달에

겁재의 무법자 기질답게 뺑소니 사건이 일어납니다.


1월 13일 뉴스보도 내용을 보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근 대위가

뺑소니 혐의로도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오토바이 들이받은 뒤 뺑소니)


지난해 7월 

 

서울 충정로 인근에서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사고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고 

뺑소니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뺑소니의 고의가 인정돼

경찰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겼다'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음주 운전은 아니었고

사고 오토바이는 많이 부서졌지만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근 대위는 상남자 캐릭터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사주안에 록의 총명함, 비겁의 배짱과 

 

무대포기질 고지식+순수함,

식상과 도화의 끼의 발산 그리고 다부진 체력과 

 

얼굴에서 보여지는 강인함 등

이런 기질들이 멋진 상남자 스타일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이력도 화려합니다.

비겁의 독립심과 개척정신, 식상의 표출인가요…

활발한 육체의 움직임과 자신감 

 

그리고 뛰어난 언변술과 임기응변

그렇기 때문에 2014년 사건이 일어납니다.


군대에서 장기근속 할 것처럼 하고 

1인당 교육비가 8500만 원 이상인 특수교육을 

 

수료했는데

해외연수를 다녀온 후 내용을 공유도 없이 바로 

 

퇴역을 했다고 합니다.

군에서는 화가 났겠죠 그래서 환수 소송을 합니다.

 

 

 


겁재의 강탈, 약탈, 욕심과 탐욕의 기질인가요…

세월호 구출작전에 가서도 민간 잠수사의 

 

일당 30배를 달라고 돈 장난을 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배에게 돈을 빌리고는 안 갚다가 소송을

 

당한 후 망신을 당하고 나서야 갚았다고 합니다.

 



끼의 발산 강한 도화성과 식상생재의 흉한 작용인가요…

2018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강남 클럽에서 그 당시 24세 여성 피해자의 엉덩이를 

 

움켜 잡아서 

벌금과 정신교육 40시간의 이수를 판결을 받았고

무고로 몰아가는 2차 가해를 해서 정신적 피해로

 

또다시 손해배상 청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인비식재의 흉한 작용인가요...

자신의 재산을 배우자 명의로 돌려놓고 

 

빌린 돈을 안 갚고 6년째 신용불량자라고 합니다.

그 외 폭행 등등 아버지도 사기니 뭐니 말이 많습니다.


사주안에 형살 작용과 

 

겁재의 재물에 대한 욕심과 집착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던 만큼 멋진 모습으로 유명세를 타다 보니

 

문제가 더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의 기질과 성향은 동전의 앞 면과 뒷 면이 있듯이

보는 사람의 견해에 따라서 

 

같은 사건과 상황이라도 호불호가 나누어집니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 사건도 여론이 나뉘는데요.

전쟁을 치른 모습이 아니라


마치 전쟁 게임을 하다 온 모습으로 보이며

정말 우크라이나를 돕고 싶어서 간 것이라면


고작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이유로 귀국하는 건 좀 

 

그렇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것에 존경한다.

무사히 귀국해서 다행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있는 것입니다.




자… 이근 대위의 기질과 성향을 짧게 요약을 해보면



을묘 일주로 

 

뿌리가 통근, 강한 기질과 질긴 잡초의 근성으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생명력

일지와 월지, 록을 따블로 쥐며 총명하고 나 잘난 박사,

강한 음기운(예리함과 뒤끝작렬), 

겁재의 재물에 대한 욕심과 집착 그리고 강한 활동력,

관재구설의 형살 작용력

식상 발산의 기운, 강인하면서도 여린 듯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매력인 강한 도화살까지…

특히 초, 유년 환경에 따라 인성이 달라질 것입니다.

즉 자라온 환경과 관상도 한몫을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사주안에 보여지는 강한 기질과 질긴 근성

겪었던 상황들, 관상에서 느껴지는 강인함이

2023년 계묘(癸卯)년

이근대위는 큰 이슈에 비해

어느 정도 원만하게 넘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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